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풀럼 FC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이적 시장 영입으로 공격수로는 당장 프리미어 리그 중상위권 클럽에서도 즉전감인 공격수 [[루시아노 비에토]], 임대에서 이적을 한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미드필더로는 [[OGC 니스|니스]] 돌풍의 주역 [[장 미카엘 세리]],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기사]], 임대로 기용 중인 [[손흥민]] 이전에 [[바이어 04 레버쿠젠|레버쿠젠]]의 에이스였던 [[안드레 쉬얼레]], 수비수로는 [[칼럼 체임버스]]를 아스날에서 임대로 기용하고 있고, 골키퍼로는 그 엄청난 인재들을 뚫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뽑히기도 했던 검증된 [[세르히오 리코]]를 임대에 성공하며 기대를 모았다. 영입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절대 강등당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QPR은 이름값 있던 노장들 위주로 수집했던 반면, 풀럼에 영입된 선수들은 일단 젊고 빅클럽에서도 주시하던 선수들이었다. 그런데 개막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만나서 역습 두 번에 2실점하며 패배하고 말았다. 아직 손발이 잘 맞지 않는 듯하다. 2라운드에서는 강팀인 토트넘을 만나 3:1로 패했다. 3라운드에서 번리를 만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멀티골 득점과 [[루시아노 비에토]]의 2도움 활약으로 4:2, 첫 승을 따냈다. 4라운드 브라이턴전에서 상대에게 PK를 헌납했지만 골키퍼가 막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고 쉬얼레의 선제골과 미트로비치의 쐐기골로 승리하는 듯했으나 [[글렌 머레이]]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다 잡은 승점 2점을 잃었다. 5라운드에서 작년 디펜딩 챔피언을 만나 침착하게 공개해도 모자를 판에 [[장 미카엘 세리]]가 패스 미스를 범해 너무 이른 시간에 렐로이 자네에게 실점했고 이후 분위기가 꺾이며 두 골을 내주고 3:0으로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았다. 6라운드에서 상승세의 왓포드를 만나 2분 만에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잘 버티며 미트로비치의 동점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따냈다. [[카라바오컵]]에서 밀월을 만나 2군 라인업을 가동하면서도 우월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 [[하비 엘리엇]]이 2003년생으로서 데뷔하면서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다. 7라운드에서는 에버튼을 만나서 좋은 분위기를 잇지 못하고 3:0으로 대패하고 말았다. 8라운드 아스널전에서도 전반전에 선제실점을 하기는 했으나 동점골을 넣으며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고 후반전에 [[라카제트]]한테 골을 먹히고도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애런 램지]]의 환상적인 골을 먹히고 멘탈이 나가버리는 바람에 두 골을 더 먹히며 5:1 대패했다. 9라운드 카디프전에서는 전반까지 2 대 2로 잘 틀어 막았지만 후반 2골을 더 실점, 4 대 2 대패를 하고 말았다 그덕에 강등권으로 떨어진건 덤... 10라운드에서 본머스를 만나 다시 한번 3:0으로 개박살이 나며 정말 강등이 가까워지고 있다. 11라운드에서 승리가 없던 허더즈필드에게 1:0으로 패하며 최하위로 내려가고 말았다. 12라운드에서 무패행진을 하던 리버풀을 만나 꽤나 치열하게 맞서다 역습과 롱패스에 2실점하고 공격이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며 2:0 패배를 기록했다. 다른 하위권 팀들이 치고 올라가는 와중에 혼자 무너지며 참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1월 14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슬라비샤 요카노비치]] 감독이 경질된 후 [[클라우디오 라니에리]]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다.[* 재미있는 점은 이 둘은 과거 [[첼시 FC]]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뛴 적이 있다. 라니에리가 첼시에 부임한 이후의 첫 영입이 바로 요카노비치.] 13라운드에서 소튼을 맞이하는데 이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할 것 으로 보인다. 이후 경기는 첼시와 레스터가 포진해 있어 만만치 않아 이 경기에서 승점 석점을 따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그리고 13라운드 소튼전에서 미트로비치의 멀티골을 앞세워 3:2로 승리를 거두어내며 라니에리 감독 부임 첫 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하였다! 이로써 어느정도의 분위기 반전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14라운드에서는 첼시를 만나 나쁘지 않게 경기를 이끌었으나 케파에게 막히던 중 치크에게 카운터펀치를 맞으며 2:0 패했다. 15라운드에서 레스터시티를 만나 선제골을 득점한 후 동점골을 먹히기는 했지만 나쁘지 않은 경기력으로 1:1로 비겼다. 16라운드에서 맨유를 만나 초반 애슐리 영에게 선제골을 먹히며 끌려다녔고 결정적으로 잠보 앙귀사가 래쉬포드와 다투다가 퇴장당해 4:1로 대패했다. 여담으로, 16라운드에서도 패하면서 풀럼은 2018-19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에 참여하는 구단 중 유일하게 16R 현재까지 '''단 한 번도 클린 시트를 기록하지 못한 팀으로 남게 되었다.''' 17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만나 또 2:0으로 패했다. 최하위권 탈출이 참 어려운 모습이다. 18라운드에서 뉴캐슬의 만나 ~~눈이 썩는 경기 끝에~~0:0으로 비겼다. 비록 강등권이자 최하위 탈출은 실패했지만 마침내 시즌 첫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19라운드에서 풀럼답지 않게 꽤나 단단한 수비로 울버햄튼을 맞이해 교체 투입된 세세뇽이 골을 넣으며 울버햄튼을 거의 패배까지 몰고 갔지만 사익스에게 동점골을 먹히며 승리에 실패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심판의 아쉬운 판정과 마지막의 코디의 슈퍼 태클이 너무나도 아쉬운 풀럼이었다. 20라운드에서 허더즈필드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경기내내 0:0으로 맞서다가 해결사인 알렉상다르 미트로비치의 극장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다만 경기 내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는데 카마라가 감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페널티킥을 빼앗아 찼다가 실축하여 경기를 망칠뻔하였다. 라니에리감독이 공개적으로 비판할 정도로 아쉬운 장면이었다. 21라운드에서 아스날을 만나 지난 라운드와 동일한 스코어인 4:1로 패배하였다. 22라운드에서 번리를 만나 기껏 쉬를레가 선제골을 넣고도 자책골을 두골이나 넣으며 어이없게 2:1로 패했다. 풀럼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라이언 바벨을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했다. 23라운드에서 부상병동인 토트넘을 만나 먼저 한 골을 넣고 대등한 경기력으로 맞섰지만 윙크스에게 극장골을 먹히며 2:1로 패했다. 24라운드에서 브라이턴을 만나 2골을 먼저 먹혔지만 후반전에 4골을 뽑아내는 막강한 공격력으로 4:2로 이겼고 오랜만에 승점 석점을 챙겼다. 그리고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라자르 마르코비치를 임대 영입했다. 25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만났고 이긴다면 강등권 탈출을 위한 초석을 세울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지만 어이없는 미스들이 계속해서 나오며 2:0으로 패했다. 거기에 번리까지 반스의 극장골로 비겨 나머지 강등권 팀들과 차이가 벌어지는 중이다. 26라운드에서 상승세의 맨유를 만나 3:0으로 작살이 나며 2연패를 기록중이다. 설상가상으로 카디프가 상승세를 타며 강등권 탈출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27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만나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지만 연달아 세골을 먹히며 3:1로 패했다. 카디프는 왓포드에게 참패했지만 번리가 토트넘(!)을 잡으며 강등이 유력해지고 있다. 28라운드에서 소튼을 만나 강등권 탈출의 초석을 놓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으나 2:0으로 패하며 단숨에 18위와의 격차가 8점 차가 되며 강등권 탈출의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하위권 팀중 꽤 많은 영입을 했음에도 성적이 이렇게 저조한 데에는, 대부분 명문 팀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는 수준급 선수들을 임대로만 데려온 게 가장 큰 이유라는 중론. 저렴하게 전력 보강이 가능한 것이 임대지만 본래 팀이 아닌 데다 주급도 친정팀과 나눠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선수들의 목표 의식이 희박할 수밖에 없다. 29라운드애서 첼시를 만나 전반 초중반에는 1:1로 맞섰지만 조르지뉴에게 첫 필드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마쳤고 후반에는 동점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케파의 선방 쇼에 막히며 2:1로 패했다. 아홉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17위와의 격차는 10점 차이기 때문에 사실상 강등이 유력해 보인다. 30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를 만나 선제골을 먹혔지만 교체 투입된 아이테가 동점골을 뽑아내었지만 바로 두 골을 먹히며 3:1로 패했다. 이로서 17위와의 격차는 13점으로 벌어지며 강등은 이제 현실이 되었다. 31라운드에서 리버풀을 만나 선제골을 먹혔지만 밀너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동점을 만들었지만 곧이어 페널티킥을 내주며 2:1로 패했다. 32라운드에서 맨시티한테 2:0으로 졌다. 만약 33라운드 경기인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 허더즈필드에 이어서 두 번째로 강등이 확정된다. 33라운드에서 왓포드를 만나 전반전은 1:1로 버텼으나 후반전에서 4:1로 패해 결국 '''두 번째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34라운드에서는 에버턴을 이기는 이변을 일으켰다. ~~강등이 확정되니 이기는 기이한 현상.~~ 35라운드에서는 본머스를 1:0으로 잡으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여담으로, 이번 경기 승이 '''시즌 첫 원정 승이다.''' 36라운드에서는 강등 위기를 겪고 있는 카디프를 만나서 기어이 3연승을 거뒀다. 강등 확정 이후로 전승을 달리는 중이다. 37라운드에서 7위 싸움을 하고 있는 울버햄튼을 만나 꽤 치열하게 맞섰지만 덴동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이 패배로 강등 확정 이후 전승이 깨졌다. 38라운드에서 뉴캐슬을 만나 4:0으로 참패를 당하며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풀럼은 이번 시즌 7승 5무 26패로 승점 26점을 기록하며 19위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득점은 34점 실점은 81점을 기록하며 득실 차는 -47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